네트워크가 작다면 직접 설계해도 괜찮지만, 크기가 크다면 DHCP를 사용하자.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네트워크에서는 공유기에 DHCP 서버가 들어있다.
1. DHCP 서버를 찾는다.
새로 연결된 디바이스에서 DHCP서버 Mac주소를 모르므로 스위치를 통해 브로드캐스트 Mac주소, 브로드캐스트 IP주소, Ethernet 프레임으로 스위치에 연결되어있는 모든 디바이스에 DCHP 메세지를 보낸다.
2. DHCP 제안
DHCP가 응답을 똑같이 브로드캐스트로 보냄. 사용가능한 IP 주소를 보낸다.
3. DHCP 응답
사용 여부 전달
4. DHCP
해당 IP주소를 사용할 때 필요한 정보들을 전달
DHCP 메세지
- Ethernet Frame
- IP Packet
- UDP Segment
- DHCP Message
- UDP Segment
- IP Packet
이런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 포스트는 크래프트맨 멘탈리티 채널의 네트워크 기초 무료 강의 | 새내기 개발자들을 위한 필수 가이드를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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